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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구혜선(31)과 안재현(28) 열애설에 각 소속사가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11일 한 매체는 구혜선, 안재현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구혜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양측 모두 마이데일리에 "확인중"이라는 입장을 먼저 내놨다.
한편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만 31세, 안재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만 28세다. 3살 나이차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안재현(왼쪽), 구혜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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