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MD 정보] 17년 전통 롯데유학 관리형 조기유학을 이용한 2016학년도 5월 졸업예정자들이 지원 대학에서 Early 합격 통지서를 받는 것 및 관리학생들의 90프로 이상이 미국 랭킹 10~50위 명문 대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합격자들은 연 2만5000달러에서 3만4000달러 비용으로 유학생활을 한 평범한 학생들이다. 학비와 홈스테이 비용, 현지 가디언 관리와 학업 관련 멘토까지 포함된 비용으로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롯데유학에서 준비한 홈스테이 관리 유학은 생계형 홈스테이 가정이 아니라 학교 관계자가 이력 검증 후 가족 구성원은 물론 가정까지 직접 방문해 인터뷰한 다음에 결정된다. 중산층 이상 평범한 미국 가정이며 안전한 곳에 중상위권 학교로 선정이 되기 때문에 자녀 유학 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 명문대는 균형 잡힌 인재, 즉 리더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학업 능력은 물론 클럽활동과 봉사활동 등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능력을 평가하며 무엇보다 에세이를 통해 학생의 기본 자질과 능력을 평가한다. 17년 유학 경력의 롯데유학 박호진 팀장은 이렇게 홈스테이 관리형 유학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 폭넓은 유학 프로그램으로 맞춤식 유학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교육의 중심지 보스턴, 워싱턴 근교를 비롯해 여러 지역의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롯데유학은 광화문 본사에서 정기적으로 유학 설명회 및 일대일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설명회 참석 및 상담을 원할 경우 전화 예약 필수.
문의: (02)2075-3500 /www.lotteuhak.com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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