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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집밥 백선생2' 네 제자의 라인업이 공개된 가운데, 제작진이 시즌2의 포인트를 짚었다.
11일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2'의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는 요리를 통해 변화해가는 네 제자의 성장담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쿡방' 트렌드를 주도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집밥 백선생'이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정준영의 새로운 제자 라인업의 시즌2로 돌아온다.
'집밥 백선생2' 제작진이 오는 14일 첫 녹화를 앞두고 지난 시즌과는 다른 이번 시즌만의 차별화된 특징으로 제자들의 성장담을 언급했다. 단순히 레시피를 소개하고 배우는 차원을 넘어 요리를 배우는 과정을 통해 변화하고 성숙해가는 네 남자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것.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지난 시즌1에선 매회 시청자들의 따라 하기 열풍을 이끌어냈던 백종원 표 레시피 자체가 큰 주목을 받았다"며, "이번 시즌에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요리하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제자들의 이야기를 좀 더 부각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백선생의 요리 수업과 별도로 네 제자의 주방을 습격하거나 그들의 주변 인물들을 등장시키는 등 다양한 구성요소를 도입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또 이번 시즌2에는 단순한 레시피 수업을 넘어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다양한 재료를 깊숙이 탐구하며 요리의 기초를 쌓아가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 가지의 일품요리를 만드는 것을 넘어 밥과 반찬으로 구성되는 한 상 차림에 도전하는 등 지난 시즌보다 더욱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요소가 많을 전망이다.
한편 '집밥 백선생2'는 오는 3월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집밥 백선생2'.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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