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부상으로 회복 중인 LG 주전 유격수 오지환(26)의 공백이 그리 길지 않을 전망이다.
오지환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연습경기 도중 슬라이딩을 하다 무릎 부상을 입었다. 당시 양상문 LG 감독은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 4월 안에는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렇다면 구체적인 예정 복귀 시기는 언제일까. 양 감독은 1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지환의 복귀 시기에 대한 말에 "4월 초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올 KBO 리그는 4월 1일에 개막한다. 하지만 개막전 출전은 여전히 어려울 듯 하다.
양 감독은 "본인은 출전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굳이 무리할 필요는 없다"라면서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환은 현재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빠른 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날 NC와의 시범경기에는 강승호가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오지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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