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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목동 안경남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박세영(화성시청), 곽윤기(고양시청), 서이라(화성시청)이 모두 세계선수권 500m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박세영은 11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챔피언십 2016 남자 500m 예선에서 41초389의 기록으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마지막 7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박세영은 막판까지 잭 웰번(영국,41초302)과 접전 끝에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준결승에 이름을 올렸다.
서이라와 곽윤기도 준준결승에 합류했다. 서이라는 3조에서 41초201로 1위에 올랐고 곽윤기 역시 4조에서 41초602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여자 500m에서는 최민정(서현고)과 심석희(한국체대)가 나란히 예선을 통과했다. 반면 노도희(한국체대)는 예비예선에서 4위로 탈락했다.
한편, 남녀 500m 준준결승은 12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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