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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와 트와이스의 특급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진다.
SBS '인기가요' 측은 11일 여자친구와 트와이스의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그룹은 마치 원래 한 팀인 듯 어울려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선배 걸그룹 소녀시대 '지'(Gee) 무대를 재현했는데, 색색의 스키니진과 핫팬츠 의상으로 발랄함을 더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중계로 인해 정규 방송시간 보다 당겨진 오후 1시 50분에 방송된다.
[걸그룹 여자친구, 트와이스. 사진 = SBS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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