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출신 배우 도상우가 현역 입대한다.
15일 택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도상우가 4월 5일 현역 입대한다. 조용히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상우는 2008년 서울컬렉션 이주영 쇼를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유명 디자이너들의 런웨이를 걸었고, 이후 '꽃미남' 라면가게' '괜찮아, 사랑이야' '전설의 마녀'를 통해 배우로도 나섰다. 최근 종영한 '내 딸, 금사월'에선 주세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