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김진성 기자] "몸 상태 점검에 포커스를 맞췄다."
KT 장시환이 15일 시범경기 수원 삼성전서 5회 구원 등판, 2이닝 무실점했다. 2이닝을 21개의 공으로 막아냈고, 직구 위주의 공격적인 투구가 돋보였다. 장시환은 2015년 9월 9일 삼성전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를 다친 뒤 188일만에 복귀전을 치렀다.
장시환은 "전체적인 몸 상태 점검에 포커스를 맞췄다. 1이닝 등판을 목표로 했는데 투구수가 적어서 2이닝을 던졌다. 직구, 변화구 모두 점검했다. 투구 밸런스도 큰 이상이 없었다. 조기에 복귀했는데, 트레이닝 파트에서 신경을 많이 써줬고, 구단이 열흘 먼저 미국에 보내줘서 몸을 잘 만들 수 있었다"라고 했다.
[장시환. 사진 = 수원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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