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타라바이를 재영입했다.
서울 이랜드는 16일 “지난 시즌 18골로 리그 득점 4위에 올랐던 타라바이를 재영입했다”고 밝혔다.원 소속팀인 유럽의 몰타 프리미어리그의 하이버니안스 소속으로 리그 일정을 소화했던 타라바이는 17일 입국해 서울 이랜드 FC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와 재회한 타라바이는 “지난 시즌 서울 이랜드에서 선수 생활 중 가장 멋진 경험을 했었지만 팀이 승격하지 못하면서 아쉬움과 그리움이 동시에 남았었다. 꼭 다시 오고 싶었고 구단에도 다시 불러달라 말했었는데 다시 서울에 오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선수도 많이 들어오고 팀 분위기도 좋다고 들었다. 지난 시즌보다 골과 어시스트를 더 많이 하고 승격도 하면서 서울 팬들에게 사랑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마틴 레니 감독은 “타라바이가 합류해 기쁘다. 그는 지난 시즌 우리 팀을 위해 많은 골을 넣어줬으며 주민규와 좋은 호흡은 물론 승리를 향한 열정과 집념으로 팀의 사기를 올려줬었다. 팀 공격력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사진 = 서울 이랜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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