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오달수와 요정들"…에이핑크, 마카오서 깜짝 인증샷
2016-03-17 21:27:0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배우 오달수를 만났다.
에이핑크의 박초롱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A#apink#오달수선배님#팬입니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제10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참석차 마카오를 찾은 에이핑크로 시상식 현장에서 오달수와 찍은 사진이다. 멋들어지게 정장을 차려입은 오달수는 검정색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낸 에이핑크 멤버들 사이에서 미소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다 예쁘고 멋져요", "자랑스럽다 에이핑크" 등의 반응이다.
[사진 = 에이핑크 박초롱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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