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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 이세영, 정이랑, 배우 하연주가 배우 박신양의 연기지도를 받는다.
18일 '배우학교'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연기학생 7인과 이국주, 이세영, 정이랑, 하연주가 함께 연기선생 박신양의 수업을 받는다. 다만 합숙은 하지 않고 게스트 개념으로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우학교'는 17일부터 진행되는 2박 3일 촬영 이후 기초과정을 마무리하고 방학을 맞는다. 시즌2 제작 계획은 현재로서 없다.
한편 '배우학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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