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K3리그 19일 개막…역대 최다 20팀 참가

시간2016-03-18 14:21:58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생활축구와 엘리트 축구의 만남’, K3리그의 10번째 시즌이 19일 전국 10개 구장에서 개막한다.

올해는 신생팀 3구단을 포함, 역대 가장 많은 20개팀이 참가한다. 2007년 출범 이래 K3리그는 지방 소도시의 축구 열기를 지피는 한편, 프로, 실업 무대에서 탈락한 젊은 선수들이 재도전을 준비하는 공간이 되어왔다. K3리그 개막에 맞춰 올 시즌 새롭게 바뀌는 제도와 주목할만한 팀들을 소개한다.

7년만에 풀리그 방식으로 바뀐다. 지난해까지는 A조와 B조로 나눠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각 조 상위팀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렸다. 하지만 올해는 20팀이 총 19라운드 풀리그로 우승팀을 결정한다.

또 한가지 변화는 올 시즌 성적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상하위 리그로 분리된다는 점이다. 자체 승강제를 위한 기초작업이다. 올해 상위 성적 12팀은 K3 어드밴스리그(가칭)에, 나머지 하위 팀들과 2017년 신생팀은 K3 베이직리그(가칭)로 분리돼 2017년 시즌을 진행한다. 이 얼개를 토대로 2018년부터는 본격적인 자체 승강제가 시작된다.

포천, 화성, 김포 3팀이 우승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크호스로는 춘천시민축구단이 꼽힌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최근 4년 연속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작년의 무패 우승을 포함, 최근 3년간 정규리그에서 단 2패만 기록할 만큼 K3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왔다. 하지만 핵심선수 이상용(은퇴), 이예찬(이적)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화성FC는 지난 2014년 우승팀이다. 작년 FA컵에서 16강에 진출한 유일한 K3리그 팀으로 전력에는 의심이 없지만, K리그 경남FC으로 옮긴 김종부 감독의 빈자리가 커 보인다. 작년 B조 1위를 차지하고도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김포시민축구단는 팀을 재정비하여 다시 한번 대권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청소년대표팀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원유현 플레잉코치가 이끄는 강력한 수비를 중심으로 3강 구도에 도전한다.

시흥시민축구단, 부여군FC, 양평FC 3팀이 첫발을 내딛는다. 가장 주목 받는 팀은 K3리그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키케 리녜로 감독(스페인)을 선임한 시흥이다. 리녜로 감독이 유소년팀과 2군 감독으로 활동한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와 교류하고 있다.

강정훈 감독의 부여군FC는 기회를 잡지 못해 꿈을 접어야 했던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 생각이다. 참가 첫 해인 만큼 성적보다는 재미있는 축구로 지역민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양평FC는 지난 12일 창단 후 첫 공식경기로 열린 FA컵 1라운드에서 대학 강호 한양대를 꺾으며 올 시즌 파란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베스트 추천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