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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서하준이 신생기획사 JS E&M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JS E&M 측 관계자는 18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서하준과 최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서하준과 전 소속사와의 분쟁 역시 다 해결된 상태"라고 밝혔다.
현재 JS E&M에는 천정명이 소속돼 있다. 서하준은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김현태 역으로 출연중이다.
한편 서하준은 지난해 4월부터 소속사와 정산 및 소통의 문제 등으로 대립해 오다 지난해 10월 갈등을 마무리했다.
[서하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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