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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컴백한다.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4월 중순 컴백 일정을 확정했다. 그간 '아낀다' '만세' 등을 통해 단숨에 대세로 거듭난 세븐틴은 새 앨범으로 확실히 정상급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다.
세븐틴은 데뷔 직후부터 '자체제작돌'이란 타이틀을 거머쥐며 실력파로 인정받았다. 퍼포먼스를 직접 짜는 것은 물론 멤버 우지의 진두지휘 아래 타이틀곡을 작업하며 실력을 과시해 온 것. 이번 새 앨범에도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기존에 보여줬던 이미지와 다른 '역대급' 콘셉트 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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