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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박보검이 사고 없이 운전한 것에 대해 자축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n 아프리카'에서 박보검은 게임 드라이브를 직접 운전해 중간 도착지인 할라리까지 무사히 도착했다.
운전을 마치자 멤버들은 "보검이 사고 없이 운전했다"라며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제작진들 역시 "콩글레츄레이션"이란 영어 자막으로 축하했다.
앞서, 박보검은 운전대를 잡기만 하면 문제가 생겼다. 검문소에서 멈추지 않아 경찰에 걸리고, 후진을 하던 중 벽에 부딪혀 백라이트가 부서졌다.
[사진 =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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