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곽경훈 기자] 삼성라이온즈 파크 개장식 행사가 19일 예정된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펼쳐지고 다음달 1일 오후 7시 개막전인 삼성과 두산의 첫 공식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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