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아침 햇살에 더 빛나는 인터뷰 촬영' [한혁승의 포토어택]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엑소 수호(김준면)가 21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글로리데이' 인터뷰에 참석했다.

▲ 수호 '피곤함을 잊고 미소로'

전날 엑소 콘서트를 마친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모습으로 멋진 미소를 선보였다. 눈을 비비며 미소짓는 수호.

▲ 수호 '아침 햇살에 배가 되는 눈부신 외모'

창으로 환하게 비치는 아침 햇살을 받으며 눈부신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는 수호.

▲ 수호 '때론 강렬하게'

강렬한 눈빛으로 가수의 모습을 잊게하는 배우 김준면.

▲ 수호 '클로즈업도 자신있게'

무결점 수호의 클로즈업.

▲ 수호 '유난히 반짝이는 눈빛'

인터뷰 촬영 내내 반짝이는 수호의 눈동자.

▲ 수호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되는 배우'

수호의 멋진 모습. 빨리 다음 작품에서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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