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박신혜가 봄꽃을 연상시키는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신혜는 21일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닐라로 출국하면서 봄꽃을 연상시키는 블루종으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그는 에스닉한 패턴이 봄꽃을 닮은 블루종에 화이트 상의와 부츠컷 데님팬츠를 매치해 화사하고 밝은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로즈쿼츠 컬러가 돋보이는 체인백을 더해 여성스러움을 가미시켰다.
[박신혜. 사진 = 브루노말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