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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뽐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야외 수영장 풀밭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조금 으스스하다”라고 했다.
한편 미국 대선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클레이 모레츠, 케이티 페리 등과 함께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트위터에 힐러리 클린턴과 찍은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제공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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