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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쿨 유리(39)가 득녀했다.
유리 남편 사재훈 씨는 2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리와 둘째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차례로 게재했다.
사재훈 씨는 "우리 가족의 새로운 멤버를 환영하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진짜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준칠이 세상 밖에 나온 날", "재순이랑 많이 닮은 거 같음", "쮸끼 동생", "뚜끼쉬", "사재숙", "재숙이 태어난 날"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 선수 겸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첫 딸 사리하 양을 낳았고, 이어 22일 둘째 딸 소식을 전했다.
[유리 아들, 유리. 사진 = 유리 남편 사재훈 씨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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