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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 제작진이 배우 김소연과 곽시양의 하차설에 대해 부인했다.
22일 '우결'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재 두 사람의 하차에 대해 논의 된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양측 소속사 역시 "하차에 관해 전해들은 것이 없다"고 했다.
지난해 9월 '우결4'에 합류한 김소연과 곽시양은 100일간의 계약 결혼 시기를 연장해 현재 7개월째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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