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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휘인이 스페셜 MC에 도전한다.
솔라와 휘인은 22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케이블채널 SBS MTV '더쇼'에서 스페셜 MC로 출격한다.
이날 솔라와 휘인은 여자친구의 예린을 대신해 스페셜 MC로 투입, 슈퍼주니어-M의 조미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특히, 휘인의 MC 도전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대 위 매력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는 지난해 4월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이날 솔라와 휘인이 속한 마마무는 1위 후보로서 타이틀곡 '넌 is 뭔들'의 무대에도 오르며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22일 오후 8시 생방송.
[걸그룹 마마무 솔라(왼쪽) 휘인. 사진출처 = RBW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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