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모델겸 배우 스테파니 리가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이태리 럭셔리 브랜드 '체사리 파치오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에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스테파니 리 '바비인형이 따로 없네'
▲스테파니 리 '극세사 몸매로 시선 싹쓸이'
▲스테파니 리 '세상 혼자 사는 몸매'
▲스테파니 리 '아찔한 뒤태 노출'
▲스테파니 리 '말라도 너무 말랐네'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