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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레게듀오 스컬&하하가 레게 대부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 함께 작업한 신곡을 내 놓는다.
22일 스컬&하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스컬&하하가 오는 29일 발매하는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의 피처링을 스티븐 말리가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컬이 미국 빌보드에서 활동을 할 당시 스티븐 말리와의 인연이 있어, 이번 피처링이 성사됐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음원만 발표하고 특별한 방송활동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29일 낮 12시 공개.
[가수 하하(왼쪽)와 스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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