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3G연속 비자책' SK 김광현, 2016년 출발이 좋다

시간2016-03-22 15:17:26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김광현이 시범경기 상승세를 이어갔다.

SK 김광현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전서 선발 등판했다. 5⅓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한 뒤 문광은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3경기 연속 비자책 행진.

김광현은 시범경기 페이스가 좋다. 직전 2경기서 7이닝 2피안타 9탈삼진 1볼넷에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특히 16일 고척 넥센전서는 5이닝 노히트 피칭으로 넥센 타선을 꽁꽁 묶었다. 특유의 강속구, 슬라이더에 체인지업까지 장착,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22일 두산전. 시범경기 세 번째 등판. 경기 전 김용희 감독은 "지난번 등판보다 더 많이 던질 것"이라고 했다. 1회부터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정수빈에게 중월 3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박건우를 삼진, 오재원와 닉 에반스를 투수 땅볼로 처리, 실점하지 않았다. 2회에도 양의지와 최주환에게 연속안타를 맞았으나 이우성, 류지혁, 김재호를 차례대로 범타 처리했다.

3회에도 좋았다. 1사 후 박건우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았으나 오재원을 2루수 땅볼, 에반스를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면서 실점하지 않았다. 4회에도 양의지, 최주환, 이우성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5회에도 류지혁, 김재호, 정수빈을 삼자범퇴 처리했다.

6회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내야안타를 내준 뒤 실책으로 2루까지 보내줬다. 오재원에게 2루 땅볼을 유도한 뒤 투구수 79개가 되자 문광은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강판했다. 문광은이 에반스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하는 사이 1점을 내줬다. 그러나 실책으로 내보낸 주자였고, 김광현의 자책점은 아니었다.

김광현은 79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는 50개를 잡았다. 직구 최고 150km까지 나왔고,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고루 섞었다. 직구와 슬라이더 비중이 가장 높았고, 체인지업과 커브를 조금씩 섞었다. 최근 체인지업을 집중 실험했지만, 이날은 기존의 필살기 메뉴얼을 다듬었다. 체인지업과 커브가 추가되면서 직구와 슬라이더 위력도 배가됐다. 이날 등판의 경우 기민한 대처로 상대 강습타구를 2~3차례 걷어내 아웃카운트로 연결하기도 했다.

3경기 연속 비자책. 12⅓이닝 1실점(비자책) 호투다. 비록 시범경기지만, 김광현의 2016년 출발이 좋다.

[김광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