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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현경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에서 진행된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NASTY HABIT(네스티 해빗) 패션쇼에 참석했다.
▲엄현경 '시선강탈 스트라이프 팬츠'
▲지각한 엄현경 '헐레벌떡 입장'
▲엄현경 '늦어서 죄송합니다'
▲엄현경 '다리 길어보이는 패션'
▲엄현경 '사슴같은 눈빛'
김성진 기자 , 남소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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