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방원(유아인)이 태종이 됐다.
2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에서 이방원은 넷째 형 이방과(서동원)이 선위함과 동시에 왕위에 올랐다.
이방원은 민다경(공승연)과 함께 왕위에 올랐다. 브라운관은 '조선의 제 3대왕, 태종대왕 이방원'이라는 자막이 웅장하게 채웠다.
[사진 =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