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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텍사스가 샌디에이고에 완패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경기서 5-17로 졌다. 추신수는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텍사스는 1회초 선두타자 추신수가 좌전안타를 쳤다. 후속 루드너드 오도어의 1타점 좌중간 2루타로 추신수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오도어는 상대 와일드피치로 3루에 진루한 뒤 미치 모어랜드의 우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다.
샌디에이고는 1회말 트레비스 잰코위스키의 우전안타와 2루 도루, 코리 스판겐버그의 유격수 땅볼로 1사 3루 찬스를 잡았다. 데릭 노리스가 좌월 투런포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자바리 블래쉬의 우월 솔로포로 달아났다.
샌디에이고는 3회말 잰코위스키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스판겐버그의 우월 2루타로 무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노리스의 2타점 좌월 2루타로 또 달아났다. 이어 윌 마이어스의 좌전안타로 만든 1,3루 찬스서 알렉시 라미레스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추가점을 올렸다. 4회말에는 호세 피렐라, 알렉시 아마리스타의 연이은 우전안타에 이어 캐쉬너의 우중월 인정 1타점 2루타, 스판젠버그의 2타점 중전적시타로 또 달아났다. 6회말에는 로키 게일의 우전안타, 오스턴 보스필드의 우월 2루타로 찬스를 만들었다. 자메일 윅스의 2타점 우전적시타로 달아났다.
텍사스는 7회초 엘비스 앤드류스의 볼넷, 제임스 존의 1타점 우월 3루타로 추격을 시작했다. 이어 한세 알버토의 좌월 투런포로 7회에만 3점을 올렸다. 그러자 샌디에이고는 7회말 블래쉬의 우월 2루타, 피렐라의 내야안타로 만든 1,3루 찬스서 아마리스타의 2타점 중월 2루타, 윅스의 1타점 우전적시타, 상대 폭투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8회말에도 아담 로세일스의 중전안타, 마이어스의 좌전안타, 닉 스취츠의 야수선택, 케이시 맥엘로이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서 게일의 1타점 유격수 땅볼, 부스필드의 1타점 중전적시타, 윅스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로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텍사스 선발투수 콜비 루이스는 4⅔이닝 11피안타 1탈삼진 9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어 4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추신수가 2안타 1득점, 앤드루스가 2안타, 알버토가 홈런 포함 1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앤드류 캐쉬너는 6이닝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어 3명의 투수가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선 노리스가 홈런 포함 2안타 4타점 2득점, 윅스가 2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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