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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할리우드 영화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MBC '나 혼자 산다'에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M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클로이 모레츠가 무지개 라이브 코너 에릭남 편에서 그의 지인으로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지난 3일 4박 5일 일정으로 내한한 클로이 모레츠는 V앱부터 'SNL 코리아7' '연예가중계' '문제적 남자'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파격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당시 에릭남의 녹화에도 함께하며 의리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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