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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와 스타워즈, 마블 및 터닝메카드가 만났다.
LG는 23일 "스타워즈, 마블 및 터닝메카드의 국내 라이센시사인 나라홈데코와 상품 콜라보레이션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기존 헬로키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는 LG는 "본 계약을 통해 더욱 다양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팬들의 니즈를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LG와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23일 출시되며, 주요 상품은 의류, 모자, 액세서리 등이다.
마블 및 터닝메카드 관련 상품은 5월 초 출시 예정이다.
스타워즈 상품은 온라인쇼핑몰 (www.hellotwins.co.kr)에서 23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넥센전 시범경기에 1루 내야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콜라보레이션 상품.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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