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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오는 25일 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tvN 측 관계자는 23일 마이데일리에 "'꽃청춘' 아프키라 편이 25일 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오는 4월 1일에는 감독판이 방송될 예정이며 후속은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tvN 측에 따르면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래프팅과 번지점프를 즐기는 등 함께 있어 더 아름다운 쌍문동 4형제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후속으로는 '신서유기2' 편성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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