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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트로트 듀오 두스타(진해성 김강)이 트로트의
두스타는 2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홀에서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에서
흥이 나는 것보다 어머님 아버님이 공감할 수 있는 것을 한다
공감에서 나온다고 느껴서 10년 동안 장사 했었는데 포장마차 참치 무한리필 점 서민들의 업종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애환이 많이 성숙된 것을 느꼈다. 삶의 현장에서 느낀 게 트로트에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진해성은 이날 정규앨범 '러브♡'를 공개했고, 김강 역시 정규앨범 '젠틀맨'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앨범에 두 사람의 듀엣곡 '반갑다 친구야'가 실렸다.
[사진 =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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