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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4등으로 최상위권에 생존했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35명의 연습생 중 1등부터 22등까지,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날 여러 연습생들이 22등 안에 들어온 가운데, 레드라인 김소혜가 4등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정은 "난 소혜가 1등할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소혜는 "'같은 곳에서' 팀 덕분에 이렇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들 때마다 힘을 내는 것 같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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