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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이 35명에서 22명으로, 이제 11명의 데뷔 멤버 선정만을 남겨뒀다.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그려졌다. 이번 순위발표식에서는 35명의 연습생 중 데뷔인원 11명의 2배수인 22명만이 생존하는 것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21등에 정은우, 20등 전소연 순으로 아래부터 호명이 된 가운데 19등에는 앞서 6등이었던 주결경이 이름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인 1투표라는 바뀐 투표 제도가 가져온 반향이었다. 이후 강미나 또한 3등에서 18등으로 떨어지면서, 예측 불가능한 사태에 직면했다.
이후 11등에는 판타지오 김도연이, 10등에는 스타쉽 유연정, 9등 플레디스 임나영, 8등 스타제국 한혜리, 7등 DSP 윤채경, 6등 뮤직웍스 김소희, 5등 M&H 김청하, 4등 레드라인 김소혜가 이름을 올렸다. 김청하는 앞서 무대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순위에 치고 올라왔고, 김소혜 또한 점차 팬덤을 형성하며 높은 순위에 안착했다.
장근석은 "프로듀스 트로이카라 불리는 3명이 있다"라며 최유정과 김세정, 전소미를 언급했다. 이들 가운데 3등은 판타지오 최유정이었고, 2등은 젤리피쉬 김세정이었다. 앞서 김세정은 매번 1등을 해왔지만 35만표라는 압도적 표 수의 전소미에 자리를 내어줬다.
1등, 2등 호명보다 더 눈길을 끌었던 것은 턱걸이로 오르는 마지막 생존멤버, 22등이었다. 응 씨 카이와 이수현이 마지막 티켓을 두고 무대에 올랐고, 결국 SS 이수현이 22명 진출 열차에 탑승했다. 이수현은 앞서 35명을 뽑았던 두 번째 순위발표에서도 35등으로 올라와, 두 번이나 턱걸이 합격을 했다.
이제 합격한 22명의 연습생들은 '국민 프로듀서'라는 이름의 시청자들 앞에서, 다음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데뷔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생존이자 최종 데뷔 멤버 11명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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