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민휘가 기대 이상의 선전으로 컷을 통과했다.
김민휘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푸에트토리코 리오그란데 코코비치 골프장(파72, 750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푸에르토리코오픈(총상금 300만 달러) 대회 둘째 날 버디 2개, 보기 1개를 곁들여 1언더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2언더파 142타의 김민휘는 공동 40위로 도약하며 컷을 통과했다.
WGC 델 매치플레이로 이번 대회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불참한 가운데 전날 단독 선두에 오른 라파엘 캄포스(푸에르토리코)가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는 선두에 한 타차 뒤진 조지 맥닐(미국).
한편 다른 한국 선수들은 노승열(나이키골프)이 6오버파, 이동환(CJ오쇼핑)이 라운딩 도중 기권을 선언하며 컷 탈락했다. 김민휘가 2라운드서 살아남은 유일한 한국 선수가 됐다.
[김민휘.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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