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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가 래쉬가드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28일(한국시각)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에서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그림같은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몸매는 물론, 자신감 넘치는 톱모델 포스로 시선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야노시호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으며, 딸 추사랑의 근황을 팬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남편 추성훈, 딸 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난 2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야노시호.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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