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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차태현과 걸그룹 f(x)의 빅토리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28일 제작진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차태현, 빅토리아를 비롯해 배우 배성우, 최진호 등의 출연 사실을 알렸다. 이와 함께 네 사람의 목격담 제보를 요청했다. '라디오스타'는 최근 출연 게스트들의 목격담을 시청자들로부터 제보 받는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 최진호 등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2'에 함께 출연한 배우들이다. 영화 뒷이야기 등을 녹화에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라디오스타' 공식 페이스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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