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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 최종 멤버들의 데뷔가 5월로 확정됐다.
‘프로듀스101’이 오는 4월1일 종영하는 가운데, 최종 데뷔조로 뽑히는 11명의 걸그룹 멤버들은 약 한달간의 연습기간을 거쳐 5월 데뷔곡을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를 맡은 YM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마이데일리에 “현재 걸그룹 멤버들의 데뷔곡을 결정하기 위해 검토 중이다. 계속 곡을 수집 중이며 조만간 좋은 곡으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잔류가 확정된 22명의 연습생들은 다음 주 생방송으로 펼쳐질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남다른 각오로 연습에 돌입한 상태다.
[사진 = 엠넷 페이스북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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