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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수로가 과거를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림 플레이어’에서는 김수로가 기획한 마마무의 거실 라이브가 베일을 벗었다.
이날 김수로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며 “반지하 11평에 살 때는 거실에 대한 로망이 컸다. 이후 내가 이름을 알리고 집을 구하고 다닐 때 무조건 거실이 커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이사 후 소파를 놓고 나서 그것만 한시간을 봤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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