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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윤시윤이 전역 후 처음으로 일본 팬미팅을 열었다.
윤시윤은 이달 초 국내 팬미팅을 통해 전역 후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주말 일본 도쿄 히비야공회당에서 일본 팬들과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2년 6개월 만에 일본을 찾은 윤시윤을 향한 환영 행렬은 이른 아침부터 이어졌다. 팬들은 공연장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정성껏 만들어온 팜플렛을 흔드는 등 각자의 방식으로 그의 복귀를 응원했다.
이런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듯 '보고싶었다(会いたかった)'라는 노래로 팬미팅의 포문을 연 윤시윤은 영상, 게임, 소원 수리 등 다양한 코너로 팬들과 호흡했다.
팬미팅을 모두 마친 윤시윤은 "긴 공백시간 동안에도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들이 있어 지금 이렇게 다시 힘을 내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앞으로 멋진 활동으로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말 해병대를 전역한 윤시윤은 복귀작으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을 선택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
[윤시윤. 사진 = C MEDI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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