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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성준이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에 출연해 드라마 에피소드, 이상형 등에 대해 밝혔다.
드라마 '마담앙트완'에서 냉철한 심리학자로 출연했던 성준은 최근 '쇼비즈 코리아' 녹화에서 실제로도 사랑에 대범한지 묻는 질문에 "아니요. 저는 드라마처럼 못 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는 항상 여자 입장에서 생각을 먼저하거든요. 저 때문에 여자의 상황이 난처해지는 게 싫어요"라고 답했다.
과거 한 인터뷰에서 "똑똑하고 센스 있고 말이 잘 통하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던 성준. 아직도 외모는 중요하지 않냐는 질문에 "외모도 물론 중요하지만 예쁘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엄청 호감을 갖게 되지 않더라고요. 똑똑하다는 말이 여러 가지 의미가 있는데 뭔가 옷도 똑똑하게 입는 사람이 있어요"라고 했다. "과하게 차려입는 게 아니라, 꾸민듯 꾸미지 않은 여자"가 똑똑하고 센스 있어 보인다는 설명이었다.
작품마다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 그는 앞으로 욕심나는 장르가 있는지 묻자 "사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편이에요. 제가 대본을 보고 재밌다고 느껴지고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 하려고 해요"라고 답했다.
30일 오전 10시 방송.
[사진 = 아리랑TV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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