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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그룹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런닝맨'에 떴다.
29일 SBS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제294회 '인공지능 쿵쿵따 레이스' 서울에서 촬영 중"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밝은 미소로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기계들과 다양한 게임 대결을 펼치고, 인공지능 컴퓨터와 끝말잇기 '쿵쿵따' 게임 등을 진행해 우승자를 가린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4시 50분.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그룹 위너 남태현, 송민호(오른쪽부터). 사진 = 런닝맨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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