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리더 빅토리아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검정색 원피스 차림의 빅토리아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머리를 뒤로 살짝 묶은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미소 짓고 있는 사진에선 사랑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팬들은 "여신님", "너무 예뻐", "보고싶어" 등의 반응.
한편 배우 차태현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2' 개봉을 앞두고 있는 빅토리아로 차태현을 비롯해 배우 배성우, 최진호 등 영화 출연진과 함께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