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이상우, 의사 가운 안에 숨겨놨던 근육질 몸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상우가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30일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측은 운동 삼매경에 빠져있는 이상우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서지건 역의 이상우는 불끈 솟은 팔근육을 드러낸 상태로 런닝머신 위를 달리고 있다. 땀을 흘리며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은 섹시하기까지 하다.

이어 라이딩을 나간 이상우는 상남자 포스를 한껏 풍기고 있다. 서지건은 자상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남자인데 이러한 반전 모습은 신선해 눈길을 끌기 충분하다.

한편 이상우가 출연 중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스토리 플랜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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