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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군복무 중인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 초신성 성제 등이 서울지방경찰청 UCC 시나리오 공모전 포스터에 모습을 드러냈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는 "학교폭력 근절 UCC 시나리오 공모전에 응모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의 참여로 시나리오 심사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되어 부득이하게 수상자 발표를 4월 4일로 연기하게 되었어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동해, 최강창민, 성제, 최시원 등이 나란히 서 함께 걸어오는 포즈를 취했다. 훈훈한 제복 비주얼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 등은 지난해 입소해 현재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사진 = 서울지방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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