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함께 피크닉을 가고 싶은 걸그룹으로 꼽혔다.
음악사이트 지니와 모바일 잠금화면 서비스 캐시슬라이드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레드벨벳은 1,239명 중 79.5%의 지지를 받으며 '함께 봄 소풍을 가고 싶은 걸그룹'으로 꼽혔다. 레드벨벳과 봄 피크닉을 가고 싶은 바람을 가장 크게 가진 연령대는 10대(49%), 20대(28%)였다.
레드벨벳에 이어 걸그룹 오마이걸(10.7%), 피에스타(9.8%)가 10% 내외의 선택을 받았다.
[걸그룹 레드벨벳.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