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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조진웅이 '기부티크' 권율 편에 전화연결로 등장한다.
30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기부티크' 2회! 권율의 베프, 이제훈이 전하는 응원메시지! 이 오빠도 곧 출연할꺼래요!"라는 글과 함께, "또 생방 도중 조진웅의 전화연결도 있으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조진웅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과거 속 이재한 형사 역으로 열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기부티크'는 문자 1건당 100원의 기부템 응모로 스타의 애장품을 갖고 수익금은 유네스코 소녀교육원에 기부되는 방식의 셀러브리티 기부 프로그램이다. 대세배우 조진웅의 전화연결은 30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기부티크' 2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조진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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