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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젝스키스 멤버 고지용이 길거리 목격담이 전해졌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가요계 세기의 라이벌에 대해 다뤘다.
이날 다뤄진 그룹 중 하나는 1996년 데뷔한 H.O.T와 1년 뒤인 1997년 데뷔한 젝스키스다.
젝스키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무한도전’을 통해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고지용이 언급됐다.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의 사무실은 광화문으로, 동료들과 이야기하며 지나가는 모습을 볼 때면 연예인이 아닌 옷 잘 입는 회사원으로 보일 정도로 평범하게 지내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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