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수원 김건희가 3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 vs 상하이 상강의 경기에서 전반7분 패널티킥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