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경기도) 송일섭 기자] 수원 민상기(왼쪽)가 3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 수원 삼성 vs 상하이 상강의 경기에서 후반6분 헤딩 추가골을 터뜨린 뒤 신세계와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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